2017년 이전에도 물론 있었지만 특히 2017년 이후에 더욱 잦아진 것 중에 하나가 ‘색깔 씌우기’ 혹은 ‘지우기’

예를 들면 특정 사상이나 주장을 위해 뭉친 단체의 발언을 소개하면서 한쪽으로 경도된 단체가 아닌것 처럼 색깔을 지워주는 것.

아니면 어떠한 세력과도 무관한 순수단체인데 색깔을 덧입혀주는 것

이런 경우도 있다. 특정 공동체 내에서 공동체 대다수의 구성원은 전혀 동의하지 않는 극단적 주장을 하는 일부 소수의 세력이 내뱉는 주장을 마치 해당 공동체 전체가 동의하는 의견인 것 처럼 보장을 하거나 반대로 특정 공동체 대다수가 동의하는 사안에 대해 총대를 매고 대표로 발언하는 세력에 대해 색깔을 씌워서 불온한 의도가 있는 것 처럼 매도하는 것.

동일한 행동 혹은 유사한 행동을 보이는 두 집단이 있을 때 성향적으로 지지가 되는 집단의 행동은 관심을 안주거나 아니면 별것 아닌것 처럼 넘기고, 자기가 싫어했던 집단의 행동은 마음이 갔던 집단의 행동보다 사이즈가 작아도 엄청 큰것 처럼 이야기 하는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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